Kimjaeyoung.Net
 
 
Home > Classes > 신문의 이해

스티븐(?)유 그리고 스티붕(!)유는 건너뛰고 양심적 병역거부만.. 2003-06-17 01:01:26  

 
98최영훈

나는 그 망할(?)놈의 군생활을 유치장에서 해 왔습니다.
정말 세상에는 별의별 인간군상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응당 사람(!)이라면 "올 곳이 아니구나."라는 아주 귀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런 와중에 여러 가지 죄명의 유치인들을 보면서
소위 "병역법 위반"에 해당하는 자들을 접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철저한 종교정신과 그들만의 성경으로 무장한
여호와의 증인들이었다.

유치장에서 교도소로 이송되기 전에 검사앞에서  다시 한번 심문을 받을때에도
그들은 성경을 인용하여 집총거부와 함께 살인을 위한 예비행동을 거부하였다.
그런 와중에 그들의 눈을 보게 되었다. 일말의 거리낌도 없는 그들의 절대진리인
종교를 향한 당당한 외침을..

좋다. 그런 이들은 존중해 줘야한다. 인권의 차원을 떠나서
종교의 자유가 존중되는 민주사회이기에..

그런데..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을 생각해보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래는 이미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십수년이 지난후. 우리나라에서 남북의 이산가족이 사라질때쯤이 되면
통일을 해야한다는 논리는 희박해질것이다.

우리는 아직 분단국가이다.
세계에서 BORN TO FIGHT로  수위를 다투는 부시와 김정일의
힘싸움이 끝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세계의 화약고로써의 위치를 지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망할(!)놈의 징병제를 폐지하고
대체복무제든. 다른 방법이든 군인을 모집한다고 가정해보자.
누가 군대에 가겠는가?
이 글을 읽는 당신...
소위 말하는 머리에 총맞았다고 군대에 가겠는가?

대체복무제는 그 취지는 좋으나
아직은 이상일 뿐이다..
군대 다 가라~~ 진정 아픈 사람 빼고..

또는 우리 자랑스러웠었었었었었었었었었었었었었~~던 스티븐 유처럼
미국인 빼고..

.

 
n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리포트 소감
스티븐 보다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떨지.....? [1]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Jericho!
대학원 지난강의
방송영상
뉴미디어
정책
지역
이론
신문
학부 지난강의
방송뉴미디어
개론
역사
신문
기타
 
Copyright ⓒ Jae-Young Kim (200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