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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결론(?) 2018-04-03 09:56:53  

 
김재영
http://www.kimjaeyoung.net
마치 지난주 토론의 결론과도 같은 글 아닌가 싶습니다.

'더 강한 연결추구는 본능' 페북 탈퇴운동 성공할까? (한겨레. 2018.4.2. 20면)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8666.html

"사회적 존재인 사람은 언제나 편리하고 더 강력한 사회관계망 서비스가 나타날 때마다 열광적으로 채택했다. 카페,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세컨드라이프 등에 이어 페이스북까지 사회관계망 서비스의 역사는 더 강력하고 편리한 연결욕구의 제공과 충족으로 요약된다. 사회관계망 시대에 '던바의 수 150'은 무력화되고 인간은 끝없이 더 많은 연결을 추구하는 '울트라소셜'의 존재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더 강한 연결을 추구하는 본능은 우리가 사회관계망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걸 알려주지만 동시에 깊이 의존하는 도구일수록 더욱 투명하고 믿을 만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알려준다. 페이스북 탈퇴운동은 사회적 본능에 대한 성찰이 필요함을 일깨운다."

아울러 지난주 소개한 오픈소스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글입니다.

소프트웨어시대 협업의 가치 (한겨레. 2018.4.2. 20면)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8664.html

"시대가 변하고 있다. 한 사람의 능력 혹은 설계에 의해 소프트웨어 하나가 뚝딱 만들어지는 때가 아니다. 공개된 개발 소스로 제작된 소프트웨어가 숱하게 나온다. 공개된 소스에 흥미를 느낀 개발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태면 진화가 된다. 대표적 예가 리눅스다. 핀란드 출신 대학생 리누스 토르발스는 유닉스 기반으로 공개용 운영체제를 만들고 1991년에 일반에 공개했다. 무료로 공개된 리눅스 소스코드는 500만명이 넘는 프로그래머들이 협업하여 발전시키고 있다. 무려 5천년 이상의 맨이어(man-year)가 투입되었다. 한 사람이 5천년을 걸려 만들 수준의 소프트웨어가 된 것이다. 천재 1명 혹은 10명이라도 이 정도 규모의 프로그램은 만들 수 없다. 새로이 각광받고 있는 빅데이터 분야는 오픈소스 기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제 웬만한 소프트웨어는 협업과 응용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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