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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2013-04-09 10:49:36  

 
김재영
http://www.kimjaeyoung.net
두 개 기사를 소개합니다. <조선비즈>와 <한겨레>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런 게 일회적 현상일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너무 순진한 생각인가요?

스펙 안 보고 오디션 도입… 기업들 채용방식 파괴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view.html?cateid=1040&newsid=20130409030209811&p=chosunbiz

아직도 ‘스펙’이 전부라 생각하세요?
“여러분의 경험을 스토리로 만들어요”
http://2007.hani.co.kr/arti/economy/working/580060.html

김찬혁 (2013-04-17 01:38:00)

올려주신 기사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위의 기업 채용의 변화와 관련해 질문을 드립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304021122091&code=116

링크한 기사는 얼마 전 읽었던 주간지 기사입니다. 최근 불고 있는 인문학 열풍의 이유와 그 이면을 파헤치려는 의도가 보여집니다. 의도는 좋지만 저에게는 자기 계발의 상업성을 지적하는 상투적인 비판과 출판계의 불황을 연결시킬 뿐, 왜 인문학이 다시금 우리 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는지, 그렇다면 ‘진짜’ 인문학이란 무엇이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기사에서 관심 있게 보았던 것은 “기업이 인문학을 채용을 위한 하나의 패키지 상품으로 보는 것 같다”고 비판한 부분이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질문을 드렸듯이 기업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인재를 요구하는 이유가 단순히 채용 기준의 변화인지, 아니면 사회적 담론이나 요구로 인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에서 교육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개개인의 창의성 발현은 창의성에 대한 사회의 수요와 깊은 상관관계에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상황들이, 더욱이 IT기업들에게 더욱 해당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들이 지금까지 스펙 위주의 채용 구조를 바꿀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만약 한 때의 유행에 지나지 않는다면 ‘스토리’라는 것도 스펙의 한 종류밖에 되지 않을까요?
김재영 (2013-04-22 13:02:37)

예리한 지적이다. 인문학 열풍, 스펙보다 스토리... 이런 일련의 흐름조차 일시적 반작용일 수 있고 실체가 모호한 점도 있다. 그럼에도 난 이게 미래가치라 본다. 윌리엄 깁슨이 오래 전에 말했고 안철수 교수 덕분에 회자된 말을 여기서 하고 싶구나. "미래는 현재에도 있다. 단지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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