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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역 언론에 관한 몇 가지 생각
초월05-20 13:25 | HIT : 1,388
지난 수업에 지역 언론에 관해서 여러분들께선 제게 유익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제가 외국인 시각에서 다시 한번 돌이켜 볼 때 지역 언론에 대해서 몇 가지 생각을 떠올랐습니다.

여기는 게시해서 여담 삼아 여러분들과 나누는 바입니다. 외국인 이고 한국어 글쓰기도 미숙한 제게, 말이 되든 안 되든 간에 여러분들께선 그냥 '아~ 초월군이 이렇게 이 문제를 보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생각 1:
지역 언론이 지역에 제한 되어 있다는 특성으로 보면, 그 지역의 국민들에 의해서 숨 쉬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지역의 국민들이 지역 신문에 대한 의뢰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가지는 것과 지역 정책으로 지역민의 지역 언론의 관심이 유지 시키는 것도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이 점점 사라지는 원인이 지역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이 없어지는 것과 직접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중동 세력이 크다든거 경쟁이 불공평해서 지역 언론이 점점 살 길이 없어진다는 것에 저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조중동도 처음부터 힘들게 커진 것이 아닌가, 선택권이 같은 지역민을 지역 언론과 조중동이 똑같이 갖고 있는 것 아닌가 등에 비록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실력, 경쟁 환경 격차에서 지역 언론이 약화 되는 원인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생각 2:
한국에서 한 현상을 살펴 보면, 지역 언론이 약해지는 원인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로 '서울 대학이 지방대학보다 좋다. 서울에서 사는 것이 지방에서 사는 것보다 낫다. 서울 사람이 지방 사람보다 더 우세를 갖춘다. 조중동 언론이 지역 언론보다 힘이 세다' 등 의식을 들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 이지만 한국이 모든 산업, 영역에서 '중앙 집권'과 비슷하게 '서울 집권'형 나라가 된 것 같습니다. '서울 집권'원심력에 인해 전체 국민들이 '서울'(여기부터 '서울'이라는 것은 서울시 아닌 어떤 강한 집단으로 보시면 됨)이나 '강세력'으로 쏠리는(다가가는) 추세를 초래합니다. 결국 지역민들이 정말 자기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에 무관심하게 되어서 '강세력'이 더 강해지는 추세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지역 언론도 지역민의 무관심으로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을 듭니다. 지역 언론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지역민이 지역 언론에 대한 관심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 3:
국가나 정부가 지역 언론을 지원하는 것은 돈보다는 지역 정책으로 지역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시말하면, 지역민들이 '강세력'이나 '서울'라는 개념을 넘어서 지역 사랑을 양성할 수 있는 지역 정책을 세우는 것에서 지역 언론을 살리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지역 언론과 중앙 언론 간의 여러가지 문제, 한국 중앙 도시와 지방 간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한국 언론인들이 적극적인 노력으로 곤난과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가지 시각으로 문제를 해석하게 되어서 한국 언론 학계가 중국 언론학계보다 활발하게 발전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이상은 제가 수업을 하고 나서 여러 가지 정리하면서 떠오른 생각들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의식형태 차이를 고려하지 마시고 편하게 보고 넘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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