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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1) 네이버에게 지역은 무엇일까: 구글 불레틴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2019-05-31 18:16:39  

 
박기령
1. 문제제기

2018년 초,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새로운 지역 서비스가 등장했다. 국내 포털 네이버의 <네이버 우리동네>와 구글의 <구글 불레틴>이다. 2016년 8월 서울,경기,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2018년 2월 전국에 서비스를 런칭한 <네이버 우리동네>는 네이버가 지역별 소식을 편집하여 메인화면에 보여주는 주제판이고, 2018년 1월, 테네시주 내쉬빌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서비스를 오픈한 <구글 불레틴>은 이용자가 지역의 소식을 사진, 동영상, 텍스트 형식으로 폰에서 웹으로 올리는 앱이다. 2019년 5월 현재 캐나다 수세인트마리 도시(Sault Ste. Marie)가 추가된 상태다.
  국내 포털 1위로 한국사회의 콘텐츠 관문 역할을 하는 네이버는 <네이버 우리동네>를 통해 모바일로 거의 유일하게 지역소식을 접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네이버는 한때 지역 언론사의 기사를 전달하는 플랫폼으로도 역할 했으나, 2019년 2월 자체뉴스편집 대신 언론사 뉴스를 취사선택하는 식으로 알고리즘 변경하는 과정에서 지역 언론사를 배제하였다. 현재 모바일 기반 네이버에서는 지역신문사가 차단되어 있으며, PC기반 네이버에서 3개의 지역신문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구글 불레틴>은 기존에 존재하던 지역서비스의 확장 형태다. 구글은 현재 사용자들이 지역 장소에 대한 평가 및 리뷰를 지도에 올리는 구글 맵 로컬가이드(Goold Map Local Guide)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에 런칭하여 2018년에 5천 만 명이 정기적으로 지역 정보를 올리는 로컬가이드로 활동하였다.
( “Google Bulletin: Hyperlocal news, Nextdoor competitor or both?”, <Searchengineland>, 2018. 1. 26. )

<구글 불레틴>은 방문한 장소에서 나아가, 거주하는 장소에서 일어난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이야기를 공유한다는 취지로 런칭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런칭한 <구글 불레틴>과 <네이버 우리동네> 중 어느 플랫폼이 쇠퇴하는 지역 저널리즘에 기회가 될 수 있을까?  

2. 이론적 논의

1) 플랫폼의 시대 (콘텐츠 운영 방식 논의)
2) 지역 저널리즘 (콘텐츠 유형, 생산 논의)
    미디어 내용, 미디어 형식 시민 저널리즘, 시민과 연합(갱블)

3. 연구문제와 방법

1) 콘텐츠 생산 차이
2) 콘텐츠 유형 차이
3) 콘텐츠 운영 방식 차이

4. 예상되는 분석과 평가

1) 콘텐츠 생산 차이

(1) 지역밀착형 보도 (사건으로 볼 것인가, 지리성으로 볼 것인가?)
네이버: 불가능. 경기 군포에서 발생한 페인트공장 대형화재 경인일보가 보도했지만 네이버
         검색에서 찾을 수 없었음 “‘지역뉴스 우선 노출’ 네이버 검색 개편 촉구”, <경인일보>, 2019.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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